공인중개사요약집 도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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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3-29 15:03 조회3,804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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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의 입장에서 부족한 시간을 잘 활용해 합격률을 올려 보고자하는 마음으로 본 어플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전문적인 강사가 아니다보니 내용에 오류나 부족한 부분, 특히 새로 개정된 내용이 아직 적용되지 않은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이점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새로 개정된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계속 공부를 해야하는 입장이니 지속적으로 수정을 해나갈 계획입니다.
몇차례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다보니 고려해야할 사항이 몇가지 있는 것 같아서 같이 공유하자는 차원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절대로 이 어플에 있는 내용만 공부해서는 합격을 백프로 보장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이 어플은 어디까지나 요약집으로 엄청나게 방대한 공부범위를 최대한 축소해서 실제 시험에서 난이도가 쉬운문제를 실수로 틀리는 것을 방지하고자 하는게 제작 목적입니다.
따라서 공부를 많이 하신 분들의 경우는 불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공인중개사 합격률은 현재 약간의 편차는 있지만 20프로 내외로 형성되고 있습니다.
또한 예전에 비해 공부 범위나 난이도가 계속 상승하는 추세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난이도도 해마다 다르기 때문에 솔직히 확실하게 공부하신 분이 아니면 대다수의 수험생 분들은 결국 커트라인에서 싸우게 됩니다.
그러면 정말 한두문제 차이로 아쉽게 떨어지거나 붙는 경우를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최대한 실수를 줄이고 쉬운 문제를 놓치지 않아야 하며 솔직히 운빨도 좀 필요한 것 같습니다.
1차 시험과 2차 시험 중에서는 공부 분량은 2차가 많지만 난이도를 따지면 1차 시험이 더 어려운 것으로 생각됩니다.
특히나 그중에서 민법이 거의 합격의 캐스팅 보트가 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부동산학개론도 만만한 과목은 아니지만 요즘 민법의 판례위주의 응용력은 법공부를 많이 안해보신 분들은 거의 혀를 내두를 정도입니다.
따라서 1차는 민법 위주로 공부를 하셔야 합니다.
부동산학개론은 워낙 방대한 이론을 담고 있어서 사실 공부를 하나 안하나 크게 점수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민법 점수가 반타작인 50점을 넘으면 칠부능선을 넘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또한 민법의 지문들이 길다 보니 1차 시험은 시간도 굉장히 부족하기 때문에 시간 안배를 잘해야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자칫하면 민법 뒷부분은 정말 운빨에 기대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시험볼 때 민법 먼저 풀고 부동산학개론을 나중에 푸는 것도 방법일 수 있습니다.
부동산학개론의 계산문제는 아예 운에 맡기고 그 시간에 다른 문제를 하나라도 더 보는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2차 시험의 캐스팅 보트는 공법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의외로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공인중개사법의 난이도라는 생각도 듭니다.
솔직히 공법의 경우 워낙 방대한 분량이다 보니 공부를 체계적으로 하지 않은 경우 50점 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공인중개사 법은 그동안 고득점을 기대할 수 있는 전략 과목에서 최근에는 난이도가 올라가는 경우가 가끔 있어 난이도에 따라 점수 편차가 커졌습니다.
최소한 공인중개사법에서 75점 이상은 확보해 줘야 합격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공법뿐만이 아니라 최근에 공시법과 세법의 난이도가 급상승 했기 때문입니다.
공시법에서 지적법 문제는 거의 놓치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공부하셔야 하고 등기법과 세법은 반타작을 목표로 하셔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요즘에는 등기법이 세법보다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저를 포함해서 이 어플로 공부하시는 분들 모두 고득점은 아니라도 커트라인을 간신히 넘는 점수로라도 전부 합격을 하셨으면 좋겠고 실무에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거두실 수 있기를 바라면서 도움말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문적인 강사가 아니다보니 내용에 오류나 부족한 부분, 특히 새로 개정된 내용이 아직 적용되지 않은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이점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새로 개정된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계속 공부를 해야하는 입장이니 지속적으로 수정을 해나갈 계획입니다.
몇차례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다보니 고려해야할 사항이 몇가지 있는 것 같아서 같이 공유하자는 차원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절대로 이 어플에 있는 내용만 공부해서는 합격을 백프로 보장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이 어플은 어디까지나 요약집으로 엄청나게 방대한 공부범위를 최대한 축소해서 실제 시험에서 난이도가 쉬운문제를 실수로 틀리는 것을 방지하고자 하는게 제작 목적입니다.
따라서 공부를 많이 하신 분들의 경우는 불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공인중개사 합격률은 현재 약간의 편차는 있지만 20프로 내외로 형성되고 있습니다.
또한 예전에 비해 공부 범위나 난이도가 계속 상승하는 추세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난이도도 해마다 다르기 때문에 솔직히 확실하게 공부하신 분이 아니면 대다수의 수험생 분들은 결국 커트라인에서 싸우게 됩니다.
그러면 정말 한두문제 차이로 아쉽게 떨어지거나 붙는 경우를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최대한 실수를 줄이고 쉬운 문제를 놓치지 않아야 하며 솔직히 운빨도 좀 필요한 것 같습니다.
1차 시험과 2차 시험 중에서는 공부 분량은 2차가 많지만 난이도를 따지면 1차 시험이 더 어려운 것으로 생각됩니다.
특히나 그중에서 민법이 거의 합격의 캐스팅 보트가 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부동산학개론도 만만한 과목은 아니지만 요즘 민법의 판례위주의 응용력은 법공부를 많이 안해보신 분들은 거의 혀를 내두를 정도입니다.
따라서 1차는 민법 위주로 공부를 하셔야 합니다.
부동산학개론은 워낙 방대한 이론을 담고 있어서 사실 공부를 하나 안하나 크게 점수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민법 점수가 반타작인 50점을 넘으면 칠부능선을 넘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또한 민법의 지문들이 길다 보니 1차 시험은 시간도 굉장히 부족하기 때문에 시간 안배를 잘해야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자칫하면 민법 뒷부분은 정말 운빨에 기대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시험볼 때 민법 먼저 풀고 부동산학개론을 나중에 푸는 것도 방법일 수 있습니다.
부동산학개론의 계산문제는 아예 운에 맡기고 그 시간에 다른 문제를 하나라도 더 보는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2차 시험의 캐스팅 보트는 공법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의외로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공인중개사법의 난이도라는 생각도 듭니다.
솔직히 공법의 경우 워낙 방대한 분량이다 보니 공부를 체계적으로 하지 않은 경우 50점 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공인중개사 법은 그동안 고득점을 기대할 수 있는 전략 과목에서 최근에는 난이도가 올라가는 경우가 가끔 있어 난이도에 따라 점수 편차가 커졌습니다.
최소한 공인중개사법에서 75점 이상은 확보해 줘야 합격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공법뿐만이 아니라 최근에 공시법과 세법의 난이도가 급상승 했기 때문입니다.
공시법에서 지적법 문제는 거의 놓치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공부하셔야 하고 등기법과 세법은 반타작을 목표로 하셔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요즘에는 등기법이 세법보다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저를 포함해서 이 어플로 공부하시는 분들 모두 고득점은 아니라도 커트라인을 간신히 넘는 점수로라도 전부 합격을 하셨으면 좋겠고 실무에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거두실 수 있기를 바라면서 도움말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박종환님의 댓글
박종환 작성일공감가는내용감사합니다
하늬바람님의 댓글
하늬바람